황교영 변호사 ‘내 재산 지키는 법’ 특강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법률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오후 3시 노원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노원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강 주제는 ‘내 재산 지키는 법’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전세사기 대응 방법부터 상속·증여 시 법률문제, 민사소송 핵심 상식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임대차보호법과 상속·증여, 민사소송 분야 전문가인 황교영 변호사가 맡는다. 황 변호사는 법무법인 청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형식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전·월세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과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한 번은 겪게되는 상속·증여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법률 쟁점들과 실제 사례를 통한 민사소송 대응 요령 등도 함께 다룬다.
특히 법률 용어와 절차를 일반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생활법률 고민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원문화원 관계자는 “법률은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생활과 매우 밀접한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주민들이 자신의 재산과 권리를 스스로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원문화원은 문화예술 프로그램뿐 아니라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명사 무료특강을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정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 관련 문의는 노원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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