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날리-발베르데-반 더 벤 다 온다고?....캐릭이 바꾼 맨유, 챔피언스리그 복귀 시즌에 역대급 보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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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스쿼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 반등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까지 확정했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한 뒤 여름에 대대적인 스쿼드 보강을 하려고 한다.
캐릭 감독 정식 사령탑 오피셜이 공식발표가 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종료되면 맨유의 공격적인 이적시장 행보가 주목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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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스쿼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축구 매체 '아이디오 마풋'은 17일(이하 한국시간) 2026-27시즌 맨유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내놓았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 반등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까지 확정했다.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한 뒤 여름에 대대적인 스쿼드 보강을 하려고 한다.
코비 마이누, 해리 매과이어와 재계약을 맺었지만 카세미루 등은 떠날 예정이다. 맨유는 중원과 수비 보강을 통해 스쿼드에 더 힘을 실으려고 한다.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는데 중원 1순위 타깃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다.
발베르데가 이름을 올린 게 눈길을 끈다. 발베르데는 레알 중원 핵심이고 월드클래스인데 최근 오를래잉 추아메니와 공개적으로 다투는 등 논란을 일으키면서 레알 내에서 신뢰감을 잃었다. 영국 '스포츠 몰'은 "맨유는 레알의 발베르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보드진은 발베르데 최근 행동에 격분했고 여름에 매각을 하려고 한다. 맨유가 발베르데에게 관심이 있다. 깜짝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발베르데는 202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엄청난 이적료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토날리, 발베르데가 오면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중원을 구성하고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뵈모로 이뤄진 공격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비진도 관심을 모은다. 루크 쇼와 이제 작별을 하고 바르셀로나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발데를 데려오려고 한다. 토트넘 홋스퍼 강등 여부와 관계 없이 미키 반 더 벤을 영입해 불안함이 가득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대체하고 해리 매과이어 파트너 자리를 맡길 생각이다. 유벤투스의 캄비아소를 영입해 디오고 달로트, 누사르 마즈라위와 경쟁을 시킬 생각으로 알려졌다. 골키퍼는 여전히 세네 라멘스다.
맨유의 1순위 타깃만 영입이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로 평가될 스쿼드가 구성될 것이다. 캐릭 감독 정식 사령탑 오피셜이 공식발표가 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종료되면 맨유의 공격적인 이적시장 행보가 주목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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