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씨 별세…KBS서 활동한 원로 아나운서
김도엽 기자 2026. 5. 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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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영길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17일 별세했다.
김영옥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윤산은 이날 김영길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후 CBS에서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낸 뒤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김영길씨는 1960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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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영길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17일 별세했다.
김영옥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윤산은 이날 김영길씨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CBS에서 아나운서 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낸 뒤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김영길씨는 1960년 결혼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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