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pick] 김용범 안무가, 매미의 7일간 삶 담은 'Mem 마지막 울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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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이 지난 5월 15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시대정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무용단 단원 김용범이 안무를 맡은 〈Mem 마지막 울음〉은 매미의 생애를 모티브로 삼아, 17년을 기다려 단 7일을 살아가는 매미의 삶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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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기다림과 단 7일 삶 통해 삶의 소중함과 위로 메시지 전달
무용수 김용범, 몸으로 동시대 질문 기록하며 창작자로서 의미 부여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무용단이 지난 5월 15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시대정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무용단 단원 김용범이 안무를 맡은 〈Mem 마지막 울음〉은 매미의 생애를 모티브로 삼아, 17년을 기다려 단 7일을 살아가는 매미의 삶을 통해 존재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품은 정적이고 낮은 에너지의 움직임으로 시작해, 관객들에게 각자의 삶에서도 세상을 향해 마음껏 울 수 있는 순간이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김용범은 "매미가 오랜 시간을 땅속에서 보내고 세상 밖으로 나와 짧은 기간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인간의 삶과 유사한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긴 기다림과 노력 속에 살아가며, 어떤 순간에는 온 힘을 다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에는 김용범 외에도 박성욱이 조안무로 참여했으며, 이다인, 이용규, 이현아, 강해림, 김다연, 원종우, 이채연, 김혜민, 정윤아, 최소희가 단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소품은 길준섭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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