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박남정 "두 딸 가업 물려받아…둘째는 연기" 자랑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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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이 자신의 뒤를 잇는 두 딸을 떠올리며 뿌듯해했다.
이상민은 '아이돌 심은 데 아이돌 난다'라며 박남정의 딸들을 언급했다.
콘서트 연습을 하던 박남정은 딸 시은의 노래를 틀며 "역시 우리 딸. 스테이씨가 최고지"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박남정은 최근 둘째 딸 박시우와 함께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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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박남정이 자신의 뒤를 잇는 두 딸을 떠올리며 뿌듯해했다.
1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차유나는 아빠와의 추억에 관해 "진짜 '딸 바보'였다. 제가 커서도 아기 같아 보이셨나 보다. 보통 '밥 먹자'라고 하는데, 대학생인데도 '맘마 먹자'라고 하셨다"라며 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전했다.
이연복은 "아버지가 목수였는데, 그땐 대패질부터 톱질까지 손으로 했다. 지금 같은 시대에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항상 힘들게 일하시는 모습만 기억에 남는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가수 박남정과 김미령 셰프가 등장했다. 이상민이 박남정표 현란한 발동작을 재연하자, 이를 본 박남정은 "보니까 (실력이) 평균 이하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박남정의 당시 인기에 관해 "지금은 BTS를 얘기하지만, 우리 시절엔 박남정이었다"라고 했고, 김미령도 "저희 때는 책받침 시대였다. '오빠 떴다'라고 하고, 울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이상민은 '아이돌 심은 데 아이돌 난다'라며 박남정의 딸들을 언급했다. 이에 박남정은 "제 가업을 물려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첫째 시은은 그룹 스테이씨에서 활동 중이고, 둘째 시우는 연기 열심히 하고 있다"라면서 "어디서 들었는데, 이젠 (아이돌이 아니고) 아이 둘이라더라"고 밝혔다.
박남정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나이 얘기를 꼭 해야 하냐"라고 발끈하다 "이번 달에 환갑잔치할 생각"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남정은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춤으로 꼽으며 "춤 같은 경우 한쪽 스텝을 밟으면 꼭 다른 쪽 스텝도 밟아야 한다.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한다. 즐겁게 하다 보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고백했다. 박남정은 요리 실력에 관해선 "집에서 요리를 시도해 봤는데, 항상 좋지 않은 반응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콘서트 연습을 하던 박남정은 딸 시은의 노래를 틀며 "역시 우리 딸. 스테이씨가 최고지"라고 뿌듯해했다. 스테이씨와 많은 챌린지를 함께했던 박남정은 혼자서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스테이씨 춤을 추었고, "많이 자연스러워진 거다. 처음엔 어색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박남정은 최근 둘째 딸 박시우와 함께 tvN STORY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다. 박시우는 유태웅 아들 유희동과 최종 커플이 되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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