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극복 진성, 성대에 혹 생겨 수술 필요 진단에 청천벽력(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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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진성의 후두 내시경을 관찰한 변형권은 "생각보다 목소리가 안 좋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른쪽 성대 앞쪽에 혹이 하나 있다"고 말했고, 진성은 "제 주위 분들 중에서 후두암에 걸려서 고생하는 분을 봤다. 항시 불안하다"며 걱정했다.
이후 변형권은 "진성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한 거 같긴 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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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진성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7회에서는 가수 진성이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변형권 과장을 찾아왔다.
이날 진성은 "제가 감기 기운이 약간 있었다. 다른 때 같으면 1, 2주 약을 먹으면 나았는데 이번에 4주 넘게 지속돼 가래가 계속 끼어있다"고 증상을 밝혔다. 심지어 혈액암 병력까지 있는 진성이었다.
진성의 후두 내시경을 관찰한 변형권은 "생각보다 목소리가 안 좋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른쪽 성대 앞쪽에 혹이 하나 있다"고 말했고, 진성은 "제 주위 분들 중에서 후두암에 걸려서 고생하는 분을 봤다. 항시 불안하다"며 걱정했다.
변형권은 목에 이물감까지 느껴진다는 진성에게 초음파 검사를 받게 했다. 이후 변형권은 "진성 선생님은 수술이 필요한 거 같긴 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혹이 진짜 있나 봤는데 다행히 괜찮다. 혹 정체는 5mm 정도 되는 단순 물혹이다. 물혹 제거 수술은 간단하다. 목에 다른 혹은 없다"고. 변형권은 자연 치유는 안 되냐는 말에 "후두가 목 안 깊숙하게 있어 쉽게 눈으로 볼 수 없어 조그마한 혹이라도 수술로 떼어야 한다. 놔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수술로 떼어야 회복되고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성은 히트곡 '안동역에서'로 이름을 알린 지 2년 만인 2016년 림프종 혈액암, 심장판막증 판정을 받아 투병 생활을 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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