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첫 오디션 워킹 베일 벗는다

김진석 기자 2026. 5. 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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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두 사람이 첫 오디션 워킹에 나선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마침내 파리 패션위크의 냉혹한 실전으로 들어간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오디션 워킹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꿈의 무대를 향한 첫 오디션에 임하지만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전도유망한 모델 군단 사이에서 '최고령 경력직 신인'이 된 이소라와 홍진경이 끝없는 대기의 늪에 빠지며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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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소라와 진경' 두 사람이 첫 오디션 워킹에 나선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마침내 파리 패션위크의 냉혹한 실전으로 들어간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오디션 워킹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꿈의 무대를 향한 첫 오디션에 임하지만 시작부터 현장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전도유망한 모델 군단 사이에서 '최고령 경력직 신인'이 된 이소라와 홍진경이 끝없는 대기의 늪에 빠지며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다.

다가온 실전의 시간, 두 모델의 운명을 쥔 현지 디자이너의 반응은 예측 불가다. 홍진경의 런웨이 워킹을 지켜보는 디자이너의 차가운 눈빛과 무겁게 가라앉은 스튜디오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러나 이소라는 본능적으로 워킹의 템포를 조절해가는가 하면, 기습 촬영까지 역제안하는 등 베테랑다운 노련한 내공을 발휘한다.

30년 만에 다시 꿈의 런웨이에 서겠다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간절한 바람이 또다시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라와 진경' 4회는 이날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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