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전지현X구교환 '군체', 전체 예매율 1위… 칸영화제 상영회서 7분 기립 박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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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의 첫 호흡으로 화제에 오른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전선 1열에 섰다.
'군체'의 칸영화제 공식 초청이 발표됐던 당시 배우 전지현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칸영화제에 '군체'로 초청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연상호 감독님과의 첫 작업을 이렇게 의미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한국 장르 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 관객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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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의 첫 호흡으로 화제에 오른 '군체'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전선 1열에 섰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고수가 호흡을 이룬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17일 오전 8시 27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8.1%의 예매율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군체'는 지난주 개봉해 예매율 1위를 지키던 할리우드 영화 '마이클'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까지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작품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군체'는 16일 오전 1시(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공식 상영회를 진행했다. 122분의 상영이 진행된 뒤 현장에서는 7분간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와 2300석을 가득 메운 현지 관람객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입증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식 상영이 끝난 후 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 영화제에서 '군체'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앞으로 영화를 하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상호 감독의 칸영화제 초청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2012, 감독 주간)을 시작으로 '부산행'(2016,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반도'(2020, 오피셜 셀렉션)에 이어 네 번째로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군체'의 칸영화제 공식 초청이 발표됐던 당시 배우 전지현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칸영화제에 '군체'로 초청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연상호 감독님과의 첫 작업을 이렇게 의미 있는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한국 장르 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 관객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힌바 있다. 구교환 또한 "멀리 떨어진 시간과 거리만큼, 우리 영화가 현지 관객분들에게 어떤 울림으로 닿을지 궁금하다.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칸에서 관객들과 깊이 교감하며, 그 소중한 순간들을 마음껏 만끽하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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