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5·18 앞두고 '새천년 NHK' 언급.."송영길·우상호·김민석 반드시 퇴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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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7일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를 앞두고 26년 전 이른바 '새천년 NHK 사건'을 재차 부각했다.
당시 사건 관계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며 "이런 사람들이 5·18 정신을 이야기하니 착잡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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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7일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를 앞두고 26년 전 이른바 '새천년 NHK 사건'을 재차 부각했다. 당시 사건 관계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며 "이런 사람들이 5·18 정신을 이야기하니 착잡하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6년 전 오늘 밤 5·18 전야 광주의 한 가라오케 술집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임수경이 폭로했던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며 운을 뗐다.
그는 "송영길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지금 민주당의 인천 연수구갑 보선 후보다"며 "우상호는 임수경의 목덜미를 뒤에서 잡아끌며 '야 이 X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했고 지금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라고 했다.
이어 "김민석은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임수경이 들어선 것도 몰랐다. 지금 이재명 정권의 국무총리"라며 "그러니 정원오 같은 사람까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정원오는 접대부 나오는 술집에서 시민과 경찰을 두들겨 팼다. '외박 강요' 있었냐는 간단한 질문에 답을 못하고 있다"며 "시종일관 유일한 변명은 '5·18'"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정당이었으면 진작 쫓겨났을 사람들"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반드시 퇴출시켜 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SNS에서 "낮에는 망월동, 밤에는 접대부. 낮에는 추모, 밤에는 만취욕설. 이것이 바로 민주당 86 운동권 정치인들의 표리부동 민낯"이라며 "26년 전 오늘, 5월의 영령들을 뒤로 하고 술잔을 기울이고,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자들이 지금도 정치권의 주류로 기득권을 누리며 5·18을 내세워 '민주'를 논하고, '심판'을 논하고 있다. 이들이 진정 5.18 영령들을 모독하는 자들 아니겠나"라고 비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26년전 심판 받았어야 할 송영길, 우상호가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고, 도지사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은 '새천년NHK의 나라'라는 방증"이라며 "오늘 밤에도 광주든, 대한민국 어디에서든 86 운동권 세력은 제2의, 제3의 새천년NHK 술파티를 벌이며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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