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면 자리 없다” 7골 10도움 프랑스 특급 유망주 아클리오체→쿠냐·음뵈모와 경쟁 대신 토트넘행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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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클리오체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이자 공격형 미드필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아클리오체는 오래전부터 토트넘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다. 토트넘은 그의 미래 상황을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 또한 맨유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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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클리오체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이자 공격형 미드필더다. 2017년 AS 모나코 아카데미에 입단한 뒤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연계 능력이다. 넓은 시야와 간결한 터치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를 매끄럽게 풀어내며 팀 플레이에 기여한다. 또한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현재 토트넘과 맨유를 포함해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아클리오체는 오래전부터 토트넘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다. 토트넘은 그의 미래 상황을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 또한 맨유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 역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도착할 경우 매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는 “맨유 역시 올여름 측면 공격 자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 다만 아클리오체가 맨유로 이적할 경우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등과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 만큼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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