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단, 벌써 남자 주인공 우뚝… '마 데레사' 출연

김진석 기자 2026. 5. 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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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데레사'로 나나와 주인공 호흡
김단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김단(23)이 단숨에 주인공 자리까지 꿰찼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단은 새 드라마 '마 데레사'에 출연한다.

김단은 극중 범죄심리학과 조교 박설을 연기한다. 늘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훈훈한 외모에 미소까지 예뻐 눈 달린 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인기인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까지, 학교 전부가 그를 좋아한다. 나나(마데레사)의 가르침과 통제로 본성을 누르고 보통 인간인 척 살아가고 있지만 범죄자인 아버지의 유전적 성질을 이어받은 본 투 비 사이코패스다.

'마 데레사'는 어머니의 소유였지만 빼앗긴 대학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학 사회와 사학재단을 둘러싼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다. 그 안에서 난제 사건을 해결하며 잔인하면서도 통쾌하게 상대를 쓰러뜨리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데뷔한 김단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이다. '마 데레사'에서는 타이틀롤을 맡은 나나와 처음 호흡을 맞춘다.

'마 데레사'는 '눈물의 여왕' 장영우 감독이 연출하고 '손 더 게스트' '불가살' '동궁'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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