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부산 해수욕장 나들이 인파, 한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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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7일 부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바닷가에 나들이 인파가 대거 몰렸다.
특히 해운대 모래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해운대수욕장에는 관람객과 때 이른 더위를 식히려고 나온 인파 등 수만명이 몰려 한여름 피서철을 연상하게 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등 다른 시내 주요 해수욕장에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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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일요일인 17일 부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바닷가에 나들이 인파가 대거 몰렸다.
특히 해운대 모래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해운대수욕장에는 관람객과 때 이른 더위를 식히려고 나온 인파 등 수만명이 몰려 한여름 피서철을 연상하게 했다.
상당수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갔고, 일부는 아예 수영복 차림으로 바닷물에 '풍덩'하고 뛰어들었다.
양산, 모자 등으로 강렬한 햇빛을 가리며 해안가를 산책하는 이도 많았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등 다른 시내 주요 해수욕장에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
또 금정산과 황령산, 백양산 등의 시내 주요 산에는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등산로를 오르는 이들이 많았다.
태종대와 어린이대공원 등 유원지에도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가 몰렸고, 부처님 오신 날을 1주일 앞두고 범어사와 삼광사 등 주요 사찰을 찾는 불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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