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1명, 시군의원 11명 무투표 당선

우귀화 기자 2026. 5. 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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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광역의원 1명, 기초의원 11명(비례 3명)이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됐다. 선거구에 단독 출마하거나 의원 정수와 등록 후보 수가 같은 경우다.

14~15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역의원 1개 선거구, 기초의원 4개 선거구, 기초 비례 2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경남도의원 의령군 선거구에는 김봉남 국민의힘 후보만 등록했다. 3선 의령군의원인 김 후보는 투표 없이 경남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기초의원 무투표 선거구는 창원 2곳, 양산 1곳, 의령 1곳이다. 4곳 모두 2인 선거구로 국민의힘 후보만 등록한 의령을 제외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한 석씩 차지했다.

창원 사 선거구는 백승규 민주당 후보와 박강우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됐다. 창원 타 선거구는 서명일 민주당 후보와 황점복 국민의힘 후보만 등록했다.

양산 마 선거구 당선자는 박선주 민주당 후보와 정숙남 국민의힘 후보다. 의령 다 선거구 당선자는 황성철·윤병열 국민의힘 후보다.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의회에서 3명이 나왔다. 하동군의회 비례대표는 민주당 1번인 박영심 후보와 국민의힘 1번인 유향 후보로 확정됐다. 산청군의회 비례대표도 국민의힘 1번으로 등록한 권은희 후보로 확정됐다.

6.3 지방선거 경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정당별 후보를 보면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 3개 정당에서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를 냈다. 민주당 52명, 국민의힘 59명, 진보당 14명이다. 무소속 후보는 8명이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2명, 기본소득당 1명, 공화당 1명, 국민연합 1명, 정의당 2명이 등록했다.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는 민주당 133명, 국민의힘 199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15명, 노동당 1명, 자유와혁신 1명, 정의당 1명이 출마했다. 무소속은 71명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28명, 국민의힘 27명, 조국혁신당 2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9명, 자유와혁신 2명, 정의당 1명이다.

광역의원 선거는 59개 선거구에 후보 133명이 등록해 2.25 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우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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