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즈 강남 U9, 첫 대회서 예선 2승…조 1위로 가능성 확인

강남/오가은 2026. 5. 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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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강남 U9이 첫 대회에서 예선 2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16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 유소년부 i3 U9 종별에 출전했다.

공식 대회 첫 출전이었지만 스티즈 강남의 행보는 기대 이상이었다.

첫 대회에서 승리와 패배는 물론 조 1위라는 성과를 남긴 스티즈 강남 U9은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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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남/오가은 인터넷기자] 스티즈 강남 U9이 첫 대회에서 예선 2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16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강남구협회장배 농구대회 유소년부 i3 U9 종별에 출전했다.

공식 대회 첫 출전이었지만 스티즈 강남의 행보는 기대 이상이었다. 예선 첫 경기에서 넥스트레벨을 접전 끝 1점 차(14-13)로 제압하며 공식 대회 첫 경기 승리 신고를 한 데 이어 강동 SK전에서도 10-8로 승리하며 예선 2연승, 조 1위로 순위 결정전에 올랐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분당 SFA에 패해 최종 우승을 다음 대회로 미루게 됐지만 3경기 2승 1패라는 성과는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 큰 자신감 상승과 새로운 동기부여로 다가왔다.

최영철 원장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시도한 점, 팀으로 뭉치려는 모습이 좋았다. 결과와 관계없이 훈련했던 과정을 경기에서 시험해봤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본다”고 총평을 남겼다.

첫 출전이었지만 성적과 경기 내용면에서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 이에 최 원장은 “성공이든 실패든 직접 겪어봤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3학년 첫 대회였음에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팀의 강점으로는 ‘팀워크’를 꼽았다. 주장 김태호를 중심으로 문정후, 윤지찬, 이지후, 김준우, 박지환, 김세린, 송준호가 함께 코트를 누비며 팀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끝으로 최영철 원장은 “한 명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선수들이 잘해줬다. 경기장 안에서는 치열하게 뛰고 경기장 밖에서는 예의 바른 태도를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첫 대회에서 승리와 패배는 물론 조 1위라는 성과를 남긴 스티즈 강남 U9은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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