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동훈 민주당 안양시의원 후보, 재선 도전 본격화

정현·하재홍 2026. 5. 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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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원(마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박준모 안양시의회의장 등 지역 정계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결집력을 과시했다.

민병덕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실력을 갖춘 이 후보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재정 의원과 최대호 시장 후보 역시 안양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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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원 후보(오른쪽)와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손을 잡고 필승을 외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정현기자

이동훈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원(마선거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박준모 안양시의회의장 등 지역 정계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결집력을 과시했다.

현직 시의원이자 기획행정위원장인 이 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 성과로 비산동 침수 피해 당시 현장 대응을 통한 안전 조례 제정과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개선 등을 꼽았다.

그는 "주민이 부르면 현장으로 달려간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앞으로의 4년도 어려운 이웃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이귀라 후보와의 공동 출마를 언급하며 민주당 '원팀' 정신과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민병덕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실력을 갖춘 이 후보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했고, 이재정 의원과 최대호 시장 후보 역시 안양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한편, 개소식은 민 의원이 이 후보에게 응원의 신발을 신겨주는 퍼포먼스와 박 의장의 편지 낭독으로 마무리됐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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