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 주행사장 현장 점검

정광용 2026. 5.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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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회장)이 지난 14일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전남 여수 행사장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 현장 점검은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 회장)을 비롯해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조직위원장과 위원들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6월 장마 등에 대한 안전 대응체계와 행사장 조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랜드마크 주제섬과 8개 전시관, 섬테마존 등 전반적인 행사장 조성 상황과 배수 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고, 교통·주차 대책을 비롯한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관리 계획 등 운영 준비도 함께 점검했다.

박 조직위원장은 “6월 장마를 대비해 시설 조성을 앞당겨 추진하고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잘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행사 운영, 교통, 재난 대응까지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