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동현 국힘 과천시의원 후보, ‘재건축 규제 완화·스쿨버스 운행’ 등 지역 맞춤 공약 발표

정현·하재홍 2026. 5.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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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동현 과천시의원 후보(왼쪽)와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서로 손을 맞잡고 승리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정현기자

김동현 국민의힘 과천시의원(가선거구, 과천·별양·중앙동)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과천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과천·과천중·과천중앙고교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기도당 의왕과천당원협의회 과천시 청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구도심 노후도로 전반 정비 및 노인정 유지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교통사각지대 스쿨버스 운행 등을 선거구 공통공약으로 제시했다.

과천동 주암역 사수, 별양동 4·5단지 재건축 규제완화, 중앙동 10단지 재건축 지원 및 단독주택 규제완화 등 동별 맞춤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역사아카이브 구축과 청년고용지원 조례 신설, 돌봄교사 처우개선, 매주 '민원인의 날' 지정을 통한 현장간담회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동현 후보는 "4대째 이어온 삶의 터전, 과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사랑을 바탕으로 자유와 공정이라는 철칙 아래, 지속가능한 과천을 미래세대애게 온전히 이어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10년간의 사회와 일터에서의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리는 과천의 든든한 효자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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