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식서 故최진실·조성민 향한 그리움 전해…"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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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영상을 통해 부모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식중 영상에는 어머니 고 최진실과 아버지 고 조성민의 과거 결혼사진을 비롯해, 최준희가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보냈던 유년 시절의 모습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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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였다면 행복했을 것" 그리움 전해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영상을 통해 부모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식중 영상에는 어머니 고 최진실과 아버지 고 조성민의 과거 결혼사진을 비롯해, 최준희가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보냈던 유년 시절의 모습들이 담겼다. 최준희는 자막을 통해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 영상을 바칩니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영상 속 ‘어머니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질문에 “비어 있던 마음까지 사랑으로 채워주신 나의 세상이자 가장 든든한 품”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 조성민에 대해서는 “묵묵히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 우뚝 서 있는 나무 같았던 아버지”라고 회상했다.
이어 최준희는 자막으로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다”며 “오늘 함께할 수 있었다면 너무 행복했을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제게 주신 사랑을 꼭 닮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살아가겠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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