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카피추로 '개그콘서트' 출격…'죄다 표절 죄'로 공개재판

안태현 기자 2026. 5. 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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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 추대엽이 '개그콘서트' 속 '공개재판' 코너에 오른다.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 카피추가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하는 카피추의 죄명은 '죄다 표절 죄'다.

검사 박성호는 "피고 카피추는 대한민국 표절의 대표 아이콘이다"며 표절 의심을 받는 카피추의 대표곡을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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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카피추' 추대엽이 '개그콘서트' 속 '공개재판' 코너에 오른다.

1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의 '부캐' 카피추가 '공개재판' 피고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하는 카피추의 죄명은 '죄다 표절 죄'다. 검사 박성호는 "피고 카피추는 대한민국 표절의 대표 아이콘이다"며 표절 의심을 받는 카피추의 대표곡을 읊는다.

이에 대해 변호사 박영진은 "조금만 비슷해도 표절했다, 베낀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빈약한 논리"라고 주장한다. 이어 객석에서 박성호를 표절한 관객을 찾아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추대엽은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오랜 세월 MBC 소속 개그맨으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개그콘서트'에서 과연 추대엽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외에도 이날 '심곡 파출소'에는 유나이트가 찾는다. 지난 12일 미니 8집 '인연 파트1'(INYUN Part.1)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포즈!(姿態)'로 활동 중인 유나이트는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며 송필근을 찾아온다고 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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