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만 돌파 '살목지', 23년 만에 새 역사…韓 공포 영화 역대 1위

임시령 기자 2026. 5.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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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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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 사진=쇼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살목지'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7일 기준 315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해당 작품은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배급사 쇼박스는 "첫 장편 영화에 도전하는 이상민 감독부터 공포 영화에 첫 출사표를 던진 배우들까지, 신선한 앙상블과 시너지로 공포 장르의 본격적인 세대 교체를 알렸다"며 "올 봄 극장가를 견인하며 탈출 불가 공포로 수많은 관객을 홀린 '살목지'는 끊이지 않는 입소문과 함께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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