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홈런 선두…KIA 김도영, 삼성전 시즌 13호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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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김도영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김도영의 홈런과 함께 KIA는 경기 초반부터 5-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그리고 김도영은 이날 11경기째 만에 다시 손맛을 보며 홈런 선두로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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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 5회 홈런을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is/20260517145203981lwp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올 시즌 홈런 선두를 달리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김도영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팀이 3-0으로 앞서던 2회초 2사 2루에 상대 선발 최원태의 7구째 시속 148㎞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5m.
김도영의 홈런과 함께 KIA는 경기 초반부터 5-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김도영의 시즌 13호 홈런이다.
4월 9홈런을 날리며 빠르게 기록을 쌓았던 이달 들어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그는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2주 가까이 홈런 기록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 사이 경쟁자들이 매섭게 추격했다.
최정(SSG 랜더스)과 샘 힐리어드(KT 위즈)가 각각 11홈런을 기록하며 턱밑까지 따라왔다.
그리고 김도영은 이날 11경기째 만에 다시 손맛을 보며 홈런 선두로서 격차를 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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