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수, 다시 한화 와야 하나…마이너에서도 위압감 안 보인다, 2G 연속 5회 못 버티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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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2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에서 뛰고 있는 와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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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144618966ntqi.jpg)
[OSEN=조은혜 기자] 빅리그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가 2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에서 뛰고 있는 와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말 브록 로든과 라이언 블리스에게 연속 삼진을 솎아낸 와이스는 콜트 에머슨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브레넌 데이비스를 땅볼로 솎아내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도 빅터 라브라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브라이언 오키프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칼슨 테일러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낸 뒤 호건 윈디시를 땅볼로 잡으며 이닝을 정리했다.
3회말은 콜린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브록 로든과 라이언 블리스를 연속 3루수 땅볼로 잡고 깔끔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그러나 4회말 선두타자 콜트 에머슨의 땅볼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며 와이스의 실책으로 주자가 출루했고, 브레넌 데이비스의 2루타 후 빅터 라브라다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내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와이스는 만루에서 브라이언 오키프를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으나 칼슨 테일러의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하며 실점했다. 계속된 1·3루에서는 호건 윈디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와이스는 5회말 콜린 데이비스와 브록 로든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1사 후 콜트 에머슨에게도 안타를 맞아 다시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브레넌 데이비스의 2루타에 2점을 더 잃었고, 와이스는 빅터 라브라다를 삼진 처리한 뒤 J.P 프랑스와 교체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사진]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poctan/20260517144619217nvtv.jpg)
와이스는 2024년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며 KBO 무대에 데뷔했다. 한화 입단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정식 외국인선수 계약을 맺은 와이스는 16경기(91⅔이닝)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하며 2024시즌을 마쳤다.
한화와 재계약까지 성공한 와이스는 2025시즌에도 30경기(178⅔이닝)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코디 폰세와 함께 최강의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한화는 폰세와 와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전적 83승57패4무 승률 0.593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고,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와이스는 한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휴스턴과 1년 260만 달러(약 39억원) 계약을 맺으며 '역수출'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지막 등판이었던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4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9경기에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부진한 뒤 결국 마이너리그 강등을 통보받았다.
마이너리그로 내려온 후 첫 등판이었던 지난 11일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던 와이스는 이날도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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