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무더위…17일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 4분→6분

김희준 기자 2026. 5.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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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이 늘어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수원 KT위즈파크(한화 이글스-KT 위즈)에서 열린 경기의 클리닝 타임이 기존 4분에서 2분 늘어난 6분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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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휴식 보장·보호 차원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5.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이 늘어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수원 KT위즈파크(한화 이글스-KT 위즈)에서 열린 경기의 클리닝 타임이 기존 4분에서 2분 늘어난 6분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KBO는 "날씨가 급격히 더워져 선수 휴식 보장과 보호 차원에서 클리닝 타임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창원은 기온이 섭씨 32도를 넘어섰고, 서울과 수원도 27도를 넘기며 한여름 못지 않게 무더웠다.

이날 5개 구장에서 모두 오후 2시 시작하는 낮 경기가 치러져 KBO는 클리닝 타임을 늘려 무더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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