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도전' 홍진경, 냉혹한 현실 직면했다…"30년 전 오디션 볼 때 기억나" ('소라와')

이소정 2026. 5. 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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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홍진경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본격적으로 오디션 현장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전 세계에서 모인 모델들 사이에서 '최고령 경력직 신인'으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소라와 진경'에서 이소라(56)와 '돌싱' 홍진경(48)이 파리 패션위크 오디션에 도전한다./사진제공=MBC

차가운 복도에서 긴 대기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30년 전 첫 오디션 볼 때 기억나?"라며 과거를 떠올리며 긴장을 풀려 한다. 하지만 젊은 모델들 사이에서 쉽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진 실전 오디션에서는 디자이너의 반응이 긴장감을 더한다. 홍진경의 워킹을 바라보는 디자이너의 차가운 시선과 무거운 현장 분위기가 숨 막히는 순간을 만든다.

반면 이소라는 상황에 따라 워킹을 조절하고 즉석 촬영까지 제안하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30년 만에 다시 런웨이에 서겠다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소라와 진경' 4회는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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