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후보, “막힌 곳 뚫고, 김포 대도약 이끌 것”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 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 을), 민병덕 국회의원(안양시 동안구 갑)을 비롯해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학영 국회부의장, 송영길 전 당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지금 김포는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김포 발전의 골든타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김포의 교통, 교육,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해법을 찾아왔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취임 첫날부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로서 막힌 곳은 뚫고 멈춘 사업은 달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주영·박상혁 의원과도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국회·김포시청을 잇는 '강한 여당 협력'으로 김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포 광역철도망 신속 추진 : 강남직결 GTX-D, 서울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예타 통과 ▶RE100 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고촌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교육센터 건립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공약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김포의 향후 10년 '골든타임'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말'이 아닌'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김포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이상엽 기자 yuppie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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