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타-안타-땅볼-땅볼-땅볼' 이정후 1안타 1득점, SF 패패패 벗어나다…슈미트 홈런-홈런 폭발, 맥도널드 2승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래틱스와 경기에서 6-4 승리를 챙겼다.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9승 2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드류 길버스(좌익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나섰다.
이정후는 이날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에는 7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3회에는 1사 이후에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아라에즈 볼넷, 슈미트의 안타에 이어 아다메스의 2타점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이때 이정후도 홈에 들어왔다. 5회에는 1루 땅볼, 6회 2루 땅볼, 8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3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슈미트의 솔로홈런과 3회 2점을 묶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5회 슈미트의 투런홈런이 터지면서 5-0까지 달아났다. 애슬레틱스도 5회 1점, 8회에는 루커의 스리런홈런에 힘입어 추격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아라에즈 1안타 2득점 2볼넷, 슈미트 4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데버스 2안타 1득점, 아다메스 3안타 2타점, 길버트 2안타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트레버 맥도널드는 6⅔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애슬레틱스는 루커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웃지 못했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6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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