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정통 보수 신당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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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두고 "국민의 짐"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통보수주의 신당이 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이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들이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분명 국민의힘이 해산에 들어갈 것' '오는 23대 총선과 22대 대선을 위해서라도 홍 전 시장이 보수신당 창당에 앞장서 달라' 등의 의견을 내놓자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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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두고 "국민의 짐"이라고 비판하며 새로운 정통보수주의 신당이 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이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들이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분명 국민의힘이 해산에 들어갈 것' '오는 23대 총선과 22대 대선을 위해서라도 홍 전 시장이 보수신당 창당에 앞장서 달라' 등의 의견을 내놓자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국익이 아니라 사익 추구 집단으로 변질하는 등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정통 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또 이를 비판한 국민의힘에 "쫓아낸 전 남편이 어찌 살든 무슨 상관이 있나.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키우는 대신 외부에서 대선 후보를 수혈받는 데 치중하고, 자생력을 상실한 결과 정권을 진보 진영에 넘겨주기에 이르렀다"고도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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