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오늘(17일)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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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 측은 17일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경호 측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장례 타운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전남 화순 가족 묘역이다.
김경호의 부친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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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 측은 17일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향년 86세.
김경호 측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장례 타운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전남 화순 가족 묘역이다. 김경호의 부친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김경호는 지난 2003년 발표한 7집 타이틀곡이 ‘아버지’였을 정도로 평소 부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비보가 전해지면서 동료들과 많은 팬들이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김경호는 1994년 데뷔해 ‘금지된 사랑’과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 록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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