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성 범죄 피해자 5만명…경찰·상담기관 공동대응
2026. 5. 17. 13:35
앞으로는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신고가 접수되면 전국 261개 경찰서와 여성긴급전화 1366 등 189개 상담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합니다.
경찰에서는 피해자보호경찰관이, 상담기관에서는 전문상담사가 피해자의 위험도에 따라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임시·잠정조치 사건의 피해자인 A등급 피해자는 경찰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B등급 피해자는 상담소 등에서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경찰이 관리하는 관계성 범죄 피해자는 5월 현재 총 4만9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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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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