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충격 가정사 밝혔다…"가정부 母 뒷바라지, 길거리 동냥 하겠다고" ('사당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양준혁이 가난했던 가정사를 공개한다.
1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의성고교 야구부에 일일 코치로 나선다.
그는 야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야구를 포기할 뻔한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양준혁은 야구를 하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에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자 “시내한복판에서 동냥이라도 할 테니까 야구를 시켜 달라고 부모님을 설득했다”며 가난을 딛고 야구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는 “엄마가 가사도우미부터 모텔 청소, 단무지 장사까지 하며 내 뒷바라지를 하셨다”며 “그래서 더 죽기살기로 야구를 했다”고 부모님의 희생이 지금의 양신을 탄생시켰음을 고백한다.
라이온스 시절에 대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평한 양준혁은 “난 4번타자 승엽이를 빛나게 해주던 3번 타자였다”라며 “승엽이가 잘해서 연봉이 약 6억원으로 상승하자 내 연봉이 1억 4000만원에서 약 4억원으로 올랐었다. 내 연봉 상승은 모두 승엽이 덕분”이라고 이승엽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스페셜 MC 김태균은 “양준혁 선배가 자신이 받은 기록 보너스를 후배들이 잘할 때마다 용돈으로 줬다더라”라고 하자 전현무는 “완전 만수르네”라며 후배 사랑 스케일에 감탄한다.
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1명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빠더너스' 문상훈, 결국 4층 건물 통임대 성공했다…240만 구독자 저력 "짜릿해" ('전참시')[종합]
- 하차 멤버만 6명…논란으로 빠지고, 본업으로 복귀하고, '1박2일' 수난사 [TEN스타필드] | 텐아시아
-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하이브 걸그룹 거절→문상민과 ♥호흡 앞두고…8년 만에 첫 단독 팬미
- 역대급 논란 터진 '나는솔로' 31기, 사상 최초로 2명 퇴소하나…연일 커지는 의혹 | 텐아시아
- 김태리, 보자마자 감탄 나오는 공항 실물 | 텐아시아
- 이현이, '단종 오빠' 박지훈과 인연 있었다…언급 도중 눈물까지 ('동상이몽') | 텐아시아
- "밤에 잠도 못 자"…'초보맘' 최연수, 조리원 퇴소 후 '아기 건강 이상'에 멘붕 | 텐아시아
- '41kg' 최준희, 갈비뼈가 훤히 보이네…美 신혼여행서 뽐낸 '뼈말라 비키니핏' | 텐아시아
- '47세' 노홍철, 결국 사과했다…상대는 26살 연상 유명인, "너무 저질이었어" ('법륜로드') | 텐아시
- 오마이걸 미미, 충격 식습관 밝혔다…"흡연만큼 자극 강해" 의사도 경고 ('만학도지씨') |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