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생산…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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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175타수 4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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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AP/뉴시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1회 직선타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is/20260517132102588kqiw.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LA 다저스전에서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트린 그는 이어진 애슬레틱스와의 두 경기에서도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다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175타수 4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잘 친 타구가 2루수 호수비에 막히며 직선타로 물러났다.
캐시 슈미트의 솔로포로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앞선 3회엔 이정후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3회초 1사에 이정후는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초구 싱커를 노려 깔끔한 좌전 안타를 때리고 출루했다.
후속 루이스 아라에스의 볼넷, 슈미트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2사 후 윌리 아다메스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다만 이후로는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5회초엔 1루수 땅볼로, 6회초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8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6-1로 앞서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브렌트 루커에게 스리런을 맞고 추격 위기를 맞았으나, 추가 실점은 막으며 이날 경기를 6-4로 승리했다.
슈미트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3연패에서 탈출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19승 2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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