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메달 58개 획득

박신 기자 2026. 5. 17. 1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선수단이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 58개를 획득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역도 종목 엄희철(마산삼진고등학교)이 3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를 따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서 이정민(진주중앙고등학교)이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도 엄희철 3관왕·육상 이정민 2관왕
경남 플로어볼 선수들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선수단이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 58개를 획득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역도 종목 엄희철(마산삼진고등학교)이 3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6개를 따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서 이정민(진주중앙고등학교)이 남자 800m와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슐런 종목에서는 금메달 3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정민(왼쪽 두 번째)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8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단체 종목인 플로어볼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4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농구 중등부에서는 결승에서 서울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에 출전한 모든 꿈나무 선수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 학생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