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팀, 우즈베크에 승부차기 패배…아시안컵 8강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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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17일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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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17일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조별리그 C조를 1승2무, 조 2위로 통과한 한국은 8강 진출과 함께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이자 D조 1위로 올라온 우즈베키스탄을 넘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를 8강에서 마무리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우즈베키스탄의 압박에 밀리며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중반까지 이렇다 할 공격 장면을 만들지 못하던 한국은 전반 22분 문지환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이번 대회 첫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41분 우즈베키스탄의 아크로벡 라브샨베코프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인 47분에도 라브샨베코프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한국은 역전 당했다.
후반 들어 한국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후반 43분 안선현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는 규정상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승부차기에서 우즈베크 키커 5명이 모두 득점했지만, 한국의 네 번째 키커인 박경훈이 실축하면서 패배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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