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결승골' 맨시티, 첼시 꺾고 3년 만의 FA컵 우승…과르디올라, 맨시티서 20번째 트로피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첼시를 꺾고 FA컵 우승에 성공했다.
맨시티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FA컵 우승에 성공하며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에서도 우승하며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첼시를 상대로 홀란드와 마르무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도쿠와 세메뇨는 공격을 이끌었다. 베르나르도 실바와 로드리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고 오라일리, 게히, 후사노프, 누네스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트래포드가 지켰다.
첼시는 주앙 페드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엔조 페르난데스와 파머가 공격을 이끌었다. 카이세도와 제임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쿠쿠렐라와 구스토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맨시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마르무시를 빼고 셰르키를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로드리 대신 코바치치를 출전시켰다.
맨시티는 후반 27분 세메뇨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세메뇨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홀란드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감각적인 오른발 힐킥으로 마무리해 첼시 골망을 흔들었고 맨시티가 첼시를 꺾고 FA컵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모두 우승에 성공한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승8무5패(승점 77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맨시티는 선두 아스날(승점 79점)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맨시티와 아스날 모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경기씩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맨시티는 두 시즌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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