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무리 김재윤,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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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재윤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2.65, 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2015년 KT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 손승락, 정우람, 진필중 등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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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손승락·정우람·진필중과 어깨 나란히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삼성라이온즈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KBO리그 역대 5번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뒀다.

2015년 KT위즈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14세이브를 올리며 처음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2020시즌 21세이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2021시즌과 2023시즌에는 각각 32세이브를 올렸다. 2022시즌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3세이브를 기록,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았다.
김재윤은 올 시즌에도 삼성 불펜의 중심을 맡고 있다. 지난 5월 8일 창원 NC전에서 KBO리그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여기에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까지 더하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KBO리그에서 7시즌 이상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 손승락, 정우람, 진필중 등 4명뿐이다. 구대성과 손승락은 각각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고, 정우람은 8시즌, 진필중은 7시즌 연속 기록을 세웠다.
김재윤이 세이브 1개를 추가하면 진필중과 함께 이 부문 역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린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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