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FC, 5경기 만에 승점 3점 챙겨

정민수 기자 2026. 5. 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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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 유지에 성공했다.

김포는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와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로 승리가 없었던 김포는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4승 5무 2패, 승점 17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 김포는 경기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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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와 방문경기서 루이스 결승골…1-0 승리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김포FC와 안산 그리너스FC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김포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 유지에 성공했다.

김포는 지난 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FC와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로 승리가 없었던 김포는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4승 5무 2패, 승점 17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 김포는 경기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갔다.

김도혁이 아크서클 왼쪽에서 땅볼로 밀어준 패스가 안산 수비수 하츠젤의 발에 맞고 튀어오르자 루이스가 침착하게 머리로 안산 골문 오른쪽 하단으로 밀어넣은 것이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의 골로 기센 제압에 성공했다.

김포는 이후 안산의 거센 공세에 시달리다 전반 33분 안산 마촙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위기를 넘겼다.

김포는 전반 추가시간 디자우마가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른발로 안산 김건오의 머리를 가격해 상대 퇴장당하며 숫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들어 김성준과 이시헌, 두 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수비를 강화한 김포는 후반 26분 골키퍼 윤보상이 연속으로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또 후반 추가시간 6분 중 2분이 지난 시점에 이학민의 파울로 안산에 프리킥을 허용했지만 상대 슈팅이 옆그물을 때리며 다시한번 위기를 모면하며 1골 차 승리를 지켰다.

이밖에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는 용인이 최치웅과 석현준의 연속골로 2-1로 앞서가다 후반 추가시간 8분 백지웅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파주 프론티어FC는 천안 시티FC와 방문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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