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 2026’ 엔하이픈·앤팀·블랙핑크 대상 영예

글로벌 K팝 팬이 열광했다.
‘ASEA 2026’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 약칭 ‘ASEA 2026’)가 5월 16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K-팝 아티스트들과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했다.
‘공연형 시상식’을 표방하는 ‘ASEA 2026’인 만큼 댄서 쿄카(KYOKA)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이를 필두로 모든 아티스트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화려한 공연으로 현장을 열광케 했다. 2년 연속 ‘ASEA’ MC로 발탁된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는 유려한 진행 실력뿐 아니라 유창한 일본어까지 구사하며 시상식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배우 이준호는 영예의 대상 시상자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네이버TV, 치지직, 일본 현지 OTT 플랫폼 U-NEXT를 통해 생중계돼 숱한 글로벌 K팝 팬들이 함께했다.
첫째 날 영예의 대상 ARTIST OF THE YEAR(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 주인공은 엔하이픈(ENHYPEN)이었다. 이들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디자이어 : 언리쉬)로 또 다른 대상 ALBUM OF THE YEAR(앨범 오브 디 이어), 본상인 THE PLATINUM(더 플래티넘)까지 3관왕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SEA’ 대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압도적 위상을 재입증했다.
&TEAM(앤팀)은 이날 본상 THE PLATINUM에 그치지 않고 데뷔 후 첫 대상인 PERFORMANCE OF THE YEAR(퍼포먼스 오브 디 이어) 트로피를 거머쥐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잇는 새로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블랙핑크(BLACKPINK)는 ‘뛰어(JUMP)’로 대상 중 하나인 ‘SONG OF THE YEAR’(송 오브 디 이어)를 수상했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대망의 신인상인 THE BEST NEW ARTIST(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품에 안았다. 이어 본상 THE PLATINUM까지 2관왕을 달성,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면모를 증명했다. THE PLATINUM은 이들 외에도 MC 레이가 속한 그룹 아이브(IVE)와 일본 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큐티 스트릿(CUTIE STREET)에게 돌아갔다.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이준호와 고윤정은 THE BEST CHARACTER(더 베스트 캐릭터)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준호는 네티즌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THE BEST ARTIST(더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고윤정은 THE BEST OTT ARTIST(더 베스트 오티티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17일로 이어진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배우 이성경이 MC를 맡은 둘째 날에는 에이티즈(ATEEZ),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이쿠타 토마(IKUTA TOMA), 권은비(KWON EUNBI), 나우즈(NOWZ), THE RAMPAGE from EXILE TRIBE(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원호(WONHO), 싸이커스(xikers)가 출연한다.(이상 ABC순) 배우 이채민이 영광의 대상 시상자로 함께한다.
다음은 ‘ASEA 2026’ 수상자 리스트
▲ ARTIST OF THE YEAR : 엔하이픈(ENHYPEN)
▲ ALBUM OF THE YEAR : 엔하이픈 ‘DESIRE : UNLEASH’
▲ SONG OF THE YEAR : 블랙핑크(BLACKPINK) ‘뛰어(JUMP)’
▲ PERFORMANCE OF THE YEAR : 앤팀(&TEAM)
▲ THE PLATINUM :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앤팀(&TEAM),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큐티 스트릿(CUTIE STREET)
▲ THE BEST NEW ARTIST :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 TOP TOURING ARTIST : 몬스타엑스(MONSTA X)
▲ THE BEST ARTIST(ACTOR) : 이준호, 김혜윤
▲ THE BEST OTT ARTIST : 고윤정
▲ THE BEST CHARACTER : 이준호, 고윤정
▲ THE BEST PERFORMANCE : 쿄카(KYOKA)
▲ THE BEST SOLO : 임영웅, 우기
▲ THE BEST TROT : 임영웅
▲ HOT ICON : 디엑스틴(DXTEEN),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큐티 스트릿(CUTIE STREET)
▲ HOT TREND : 아이딧(IDID), 비비업(VVUP), 스윗 스테디(SWEET STEADY), 캔디 튠(CANDY TUNE)
▲ PRODUCER : 키무라 미사(KIMURA MISA)
▲ THE GREAT LEGACY ARTIST : 사토 아츠히로(SATO ATSUHIRO)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쓰레기와 결혼” 폭로 9개월 만···이창훈 부부 “과천서 너무 행복하다” 근황
- [스경X현장] 전지현 손잡은 연상호 감독, ‘군체’ 좀비는 다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연예계 이모·삼촌들 총출동…‘눈물바다’
- 여자선수 탈의실·샤워실 몰래 촬영한 감독…UEFA, 평생 축구계 퇴출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14살 때 성폭행 피해” AOA 출신 권민아, 18년 만에 가해자 처벌했다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
- ‘뉴저지 맘’ 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출산
- ‘누가 단종이래’…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