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AI 기술…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일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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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오는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은 박람회에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소방 당국과 구조·응급·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국내 소방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듬해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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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포스터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yonhap/20260517120213277mtkq.jpg)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소방청은 오는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 핵심 주제는 '생명을 살리는 인공지능(AI) 기술적 진보'다.
국가 주도 소방산업 지원 강화, 신기술 기반 소방산업 전환, 소방산업 글로벌 협업 강화 등을 3개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전시관은 미래혁신관, AI로봇존, 드론존, 개인장비존, 소방차존, ESS존, 소방시설존, 구조·구급존 등 8개 테마로 구성된다.
소방청은 박람회에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소방 당국과 구조·응급·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8개국 소방 기관장과의 국제공조 회의도 예정됐다.
박람회 기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출 상담회와 구매 상담회도 운영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해외 소방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국내 소방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듬해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열려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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