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엔트리 탈락' 정우영,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서 리그 4호골 폭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된 정우영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후반 44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정우영의 활약과 함께 아우크스부르크를 4-0으로 대파하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를 10승9무15패(승점 39점)의 성적과 함께 11위로 마감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0분 일리치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42분 일리치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9분 셰퍼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44분 정우영이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장우영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팀 동료 보흐다노프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맞고 골문앞으로 굴절되자 볼을 이어받은 후 왼발 슈팅으로 아우크스부르크 골망을 흔들었고 우니온 베를린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정우영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4골을 포함해 우니온 베를린에서 5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우영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엔트리 합류가 불발되며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축구대표팀은 16일 북중미월드컵 본선 엔트리 26명을 발표한 가운데 대표팀 본진은 18일 사전 훈련 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격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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