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개최…김승연 회장도 수상자 격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축하메시지 통해 수상자 축하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지난해 우수 영업 실적과 조직 성과를 낸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챔피언 15명을 포함해 설계사,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눈부신 순간이자 지난해 동안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피어난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전환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화생명도 글로벌 보험사로 도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원 및 팀장 80여 명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업적 챔피언을 수상한 강희정 명예부사장은 "앞으로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이름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신뢰받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제판분리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매출은 출범 첫해 3280억 원에서 지난해 2조 4397억 원으로 늘었고 자회사 GA를 포함한 설계사 규모는 약 3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도 확대 적용 중이다. 한화생명이 개발한 'AI STS(Sales Training Solution)'는 고객 계약 정보를 기반으로 보장 분석과 상품 제안, 상담 연습 기능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자회사 GA 소속 FP 약 2만8000명이 활용하고 있다.
yellow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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