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와 작별...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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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폴란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4년을 보내고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라며 바르셀로나와의 작별을 고했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레반도프스키의 SNS 글을 인용하며 이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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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폴란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전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4년을 보내고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라며 바르셀로나와의 작별을 고했다. 이어 "임무를 완수했다는 느낌으로 떠난다"며 "네 시즌 동안 세 번의 리그 우승"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레반도프스키의 SNS 글을 인용하며 이별을 전했다.
2022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레반토프스키는 191경기 119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3골을 포함해 공식전 18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3회를 합쳐 총 7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반도프스키는 17일 레알 베티스와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그의 이적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프로축구(MLS)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은영 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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