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 “달성을 새로운 농촌·미래산업 모델로 만들 것”

김재호 기자 2026. 5. 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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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늘 발로 뛰는 젊은 일꾼 최 군수가 있었다
-이진숙 국회의원 후보…최 후보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가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달성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보궐선거),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윤재옥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원과 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왼쪽부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나란히 양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이날 최재훈 후보는 "권위보다 실천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단호한 각오로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4년 전 저를 선택해 주셨을 때 일각에서는 나이가 젊어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다"라며 운을 뗀 뒤, "하지만 저는 관행과 타협하기보다 권위 대신 실천을 선택했고,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달성의 거대한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국가산단 기업 유치 및 8천300여 명의 고용 창출, 로봇·모빌리티 중심의 신산업 거점 구축, 교통 네트워크 확충 등을 언급하며 "멈춰 있던 달성이 이제 변화의 길로 확실하게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3월 달성중·고 세천 이전,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도시숲 개방을 통한 대표 공원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추진 등을 통해 달성군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최재훈 후보, 이진숙 후보를 비롯해 달성군 시·군의원 후보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최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안전, 교육, 복지를 아우르는 5대 핵심 민생 정책 비전을 공표했다. △청년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구축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 교육도시 실현 △군민이 몸으로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마련 △달성 관광객 '천만 시대' 개막 등이다.

최재훈 국민의힘 달성군수 후보는 "행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어야 한다.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겠다"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하겠다'를 '해냈다'라는 결과로 평가받겠다. 시작한 주요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며, 권위주의를 버리고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최재훈 달성군수 후보는 선거캠프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재호 기자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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