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딸 초호화 돌잔치→'서울대 동문' 의사 남편 공개…"웃을 때 붕어빵"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시원이 서울대 동문 남편과 딸이 함께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시원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한 달 넘게 사진 못(안) 고르는 건 나뿐만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돌잔치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원은 하늘색 실크 드레스와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번갈아 착용하며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화려한 연출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이시원의 딸은 엄마와 비슷한 색감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늘색 드레스 착장에서는 노란 꽃장식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었고, 핑크 드레스 사진에서는 분홍색 꽃무늬 의상으로 분위기를 맞췄다. 특히 환하게 웃는 표정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시원을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김영재는 댓글을 통해 "웃을 때 붕어빵"이라고 남겼고, 민도희 역시 "너무 예쁘다"고 반응했다.
이시원의 남편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딸의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돌잡이 장면도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시원의 딸은 청진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의사인 만큼 아이가 아빠의 길을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가족이 함께 준비한 돌잔치 분위기와 화목한 모습이 사진 곳곳에 담겼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이시원은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선물-14일', '미생', '후아유-학교2015', '뷰티풀 마인드',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엉클'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KBS1 '역사저널 그날',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도 출연했다. 이시원은 지난 2021년 같은 서울대학교 출신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시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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