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불만? 그래서 더 좋다"… 레알 감독, 불화설 '정면 돌파' 이어 '모리뉴 감독'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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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교체 출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오늘 '4번째 공격수'라고 들었다. 감독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더 나아지겠다"라고 발언하며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근 레알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조제 모리뉴 감독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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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교체 출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오늘 '4번째 공격수'라고 들었다. 감독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더 나아지겠다"라고 발언하며 화제가 됐다. 일각에서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세비야 FC(이하 세비야)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회견장에 오면서 음바페에게 진정하고, 내가 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거리로 보일 수 있겠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이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나도 선수 시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심정인지 잘 안다"라며, "당시 음바페가 기뻐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오히려 그게 더 마음에 든다. 팀과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이니까"라고 덧붙였다.
당시 음바페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옳든 그르든, 다가오는 주말 경기를 대비해 그를 교체로 출전시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음바페와의 관계도 예전과 변함없이 똑같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레알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조제 모리뉴 감독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모리뉴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제자이자, 레알의 팬으로서 그가 '넘버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음 시즌 그가 돌아온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4개월 동안 가장 어려웠던 점을 묻자, "승리하지 못했을 때. 그리고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기여하지 못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나를 무척 괴롭게 하며, 그것이 4개월 간 내가 안고 가는 가장 큰 아쉬움이다"라며 감독직을 내려놓을 것을 시사했다.


한편 레알은 오는 18일 오전 2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2025-26 스페인 라리가 3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온갖 '잡음'이 끊이질 않는 레알과 '잔류'를 확정 짓고자 하는 세비야의 맞대결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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