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GTX-A '철근 누락' 비판에 "정원오, 이제 좀 쫓기는 모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GTX 강남 환승센터 부실시공 논란 관련 더불어민주당 측의 해명 요구에 대해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것 보니 정원오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지난해 11월 부실시공을 보고받은 서울시가 최근에야 이같은 사실을 국토부에 보고했다"며 "오세훈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감추고 대충 넘어가려 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GTX 강남 환승센터 부실시공 논란 관련 더불어민주당 측의 해명 요구에 대해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것 보니 정원오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이후 국토교통부 보고 지연 등은 오세훈 서울시 실정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후보는 "해당 공사는 현대그룹이 본인들 비용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보도를 접하고 알아보니 현대건설이 도면을 해석하면서 오류가 있었던 순수한 현대건설 과실"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현대건설 측에서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했고 안전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도 건설사에서 부담하겠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지난해 11월 부실시공을 보고받은 서울시가 최근에야 이같은 사실을 국토부에 보고했다"며 "오세훈 서울시가 부실시공을 감추고 대충 넘어가려 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MBC는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공사 현장 일부 구간에서 주철근 2천5백여 개가 누락돼 당초 계획의 절반만 시공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3069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김 총리 "삼전 파업 피해 우려될 경우 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 [속보] 서울시장 대행 "영동대로 지하 철근 누락, 엄중 책임 묻겠다"
- 위성락 "한미 사이 전작권 시점 큰 차이 없어‥기본적으로 정치적 결정 사항"
- 민주당 "'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제보‥경찰에 수사 의뢰"
- 대법원 "라임펀드 판매 은행, 부당이득 반환 책임 없다"
- 오세훈, GTX-A '철근 누락' 비판에 "정원오, 이제 좀 쫓기는 모양"
- 안방에서 사라진 금괴 51개와 가출한 아내‥결말은?
- "특별 채용 공고 보고 출국했다가 감금"‥경찰, 캄보디아 감금된 한국인 2명 구조
- [스트레이트 예고] 위협받는 일상‥'오일쇼크'의 굴레
- 홈플러스 "67개 매장 운영 한계"‥메리츠에 긴급자금 재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