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조세호, 후덕해진 근황 포착…故최진실 딸 결혼식 사회 봤다
김현록 기자 2026. 5. 17. 11:07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개그맨 조세호가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아 포착됐다.
16일 서울 모처에서 고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조세호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모았다.
이날 조세호는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예의 유쾌한 진행 실력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능숙하게 이끌었다.
지난해 조폭 연루 논란 등 사생활 논란 속에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2일' 등 고정 출연하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는 잠시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다만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변함없이 출연 중이다. 지난 2월에는 절친인 방송인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의 결혼식은 조세호가 1부 사회를 맡고 개그우먼 조수연이 2부 사회를 맡았다. 소향과 테이가 축가를 불렀다. 오빠 최환희가 혼주 자격으로 동생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등 '이모' 들이 총출동해 최준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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