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신세경에 '백상' 발언 직접 사과 "먼저 연락...오해 풀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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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이 최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성민 배우가 시상식(백상) 다음 날 직접 신세경 배우에게 연락을 했다고 들었다. 세부적인 통화 내용이나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까지는 구체적으로는 듣지 못했다. 다만 원만하게 오해를 풀었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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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성민이 최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신세경에게 직접 연락해 오해를 푼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성민 배우가 시상식(백상) 다음 날 직접 신세경 배우에게 연락을 했다고 들었다. 세부적인 통화 내용이나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까지는 구체적으로는 듣지 못했다. 다만 원만하게 오해를 풀었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상식 현장에서도 가볍게 지나간 해프닝이라 이렇게까지 비화가 될 줄은 당사도 예측을 못했다. 소속사 차원의 별도 공식입장은 계획에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에 OSEN 확인 결과, 신세경 측도 이성민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아 관련 대화를 나누고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8일 진행된 제 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이에 무대에 오른 그는 수상소감 가운데 영화에서 파트너로 호흡한 배우 염혜란이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친 것을 언급하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교롭게도 직전 진행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에서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에서의 활약 덕에 수상자로 올랐던 상황. 이후 이성민의 발언을 둘러싸고 네티즌 일각에서 신세경을 저격하는 듯 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신세경의 SNS에서 이성민의 발언을 비판하며 위로의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성민은 현재 영화 '국제시장2'를 촬영 중이다. '국제시장2'는 지난 2014년 개봉해 1426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의 속편이다. 이성민 외에도 배우 강하늘이 주연으로 발탁돼 전편에 이어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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