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계절 뛰어넘은 인기 '생과일 샌드위치'…매출 '쑥' 상시 판매
김상윤 기자 2026. 5. 17. 11:01
생과일 샌드위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4.3%↑
[서울=뉴시스] CU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시즌 상품이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사계절 상시 판매 상품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14일 출시한 '황복복복 우유샌드'(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U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시즌 상품이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사계절 상시 판매 상품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14일 출시한 '황복복복 우유샌드'(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7/newsis/20260517110154923qufe.jpg)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U가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시즌 상품이던 '생과일 샌드위치'를 사계절 상시 판매 상품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자사 상품 '딸기 샌드위치'는 꾸준히 겨울철 샌드위치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대표적인 겨울 상품이었다. 이에 지난 겨울 CU는 키위, 샤인머스캣, 감귤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생과일 샌드위치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라인업 확대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생과일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
딸기 샌드위치의 경우 겨울철(12월~2월)을 거쳐 봄 시즌까지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계절을 넘어선 인기를 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200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CU는 생과일 샌드위치를 계절 상품에서 벗어나 연중 운영하는 카테고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CU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샌드위치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관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4일에는 복숭아를 활용한 '황복복복 우유샌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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