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논산딸기축제, 국제적 퍼레이드로 세계를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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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가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축제 첫날인 26일 낮 1시, 건양대학교 운동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개막을 축하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논산시 외국인주민자치위원회 참가자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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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전통 의상과 소품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국기를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논산시 외국인주민자치위원회는 물과 빵 등을 준비해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낮 2시, 퍼레이드는 건양대학교를 출발해 논산시민가족공원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 중에는 "논산딸기!"를 외치면 "최고!", 다시 "논산딸기!"에 "세계로!"라고 화답하는 구호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논산딸기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화합과 국제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지역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다연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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