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체계 구축

김상연 2026. 5. 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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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연합뉴스) ▲ 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체계 구축 = 인천시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곤충 대발생에 대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개 군·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곤충 개체 수 조절과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러브버그가 급증한 계양산 일대에서는 천연살충제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험 중이며, 다음 달 산 정상부에 헬기를 동원해 대형 포집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 인천 수산업경영인 16명 선정…최대 5억원 금융 지원 =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 신규 수산업경영인' 16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인원은 어업인 후계자 11명과 우수 경영인 5명이며, 연령대별로 30대 5명과 20대 4명이 포함돼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어업인 후계자는 최대 5억원(연리 1.5% 또는 변동금리), 우수 경영인은 최대 2억원(연리 1%)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인천시, 제2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계획 수립 = 인천시는 제2차 중장기(2026∼2030년) 자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5년간 총사업비 9조3천637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7개 정책과제, 15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20년 26.5명에서 2024년 31.2명으로 증가한 점을 토대로 2030년까지 자살률을 21.8명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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